[특징주] 삼성페이 주 돌풍의 주역 - 한국전자금융 10%↑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 2015-09-14 오후 12:10:34
한국전자금융(063570) - 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이하 피델리티)가 보유한 한국전자금융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전자금융은 전일 대비 9.83%(640원) 상승한 7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델리티는 한국전자금융 지분을 10% 이상 보유했다고 지난해 5월 23일 공시했다. 보고서 작성일인 2014년 5월 16일 기준 260만1400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10.00%가 됐다.
 
민앤지(214180) – 실적 개선 전망 속 강세다. “민앤지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9% 증가한 127억원, 영업이익은 171.6% 늘어난 5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민앤지의 서비스는 B2C 기반의 개인 정보보안서비스로 고객사에 영향을 받는 B2B 기반의 IT서비스 업체 대비 실적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됨.
 
한솔테크닉스(004710)- 현재 한솔테크닉스는 전일 대비 1300원(6.31%)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전문가에 따르면 “기어S2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삼성페이를 지원하면서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 3분기부터 시작된 한솔테크닉스의 신규사업(무선충전, 베트남법인) 매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1548억원, 626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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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