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세계 최고 크기의 디스플레이 6.3인치를 자랑했던 '갤럭시메가'의 공시지원금은 최저 요금제(New 음성무한 데이터 29.9)기준 621,000원을 지원한다.
갤럭시메가는 5인치대 라인업 갤럭시노트가 아닌 갤럭시S4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갤럭시 메가의 화면 크기는 6.3인치로 대표적인 패블릿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4보다 0.6인치 더 크다. 전후면 부품배치가 일치하며 측면 메탈 디자인까지 동일하다. 다만, 후면질감과 메뉴버튼 뒤로가기 버튼의 배치가 바뀐 차이점이 있다.
배터리 용량은 3,200mAh로 통화만 한다면 960시간을 쓸 수 있는 한편, 무게는 205g으로 가볍다. 갤럭시 메가는 인터넷 강의를 자주 듣는 학생을 포함해, 대화면에서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성능은 cortex-A15 아키텍쳐 기반의 엑시노스5250프로세서를 탑재해 연산능력과 전력효율을 지니고 있다. GPU 또한 Mali-T604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속도가 우수하다. 그 외 스펙은 램 1.5GB, 저장공간은 8GB를 탑재했다.
◇ 갤럭시메가 싸게사는 방법은?
‘모바일통’ 관계자는 "요즘 같이 휴대폰을 싸게 사기 어려운 시대에는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구입"하는 것을 조언하고 있다.
갤럭시메가를 증권사이벤트를 통할 경우 최소 요금제(New 음성무한 데이터 29.9)기준 8,700원에 구입가능하다. 할부원금 178,700원에 최대 증권장려금 170,000원 지급한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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