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제일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5였다.
미국에서도 갤럭시노트5는 쾌속순항을 거듭하며 지난 8월부터 벌써 2달 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갤럭시노트5 디자인은 갤럭시S6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전작인 갤럭시노트4와 동일하게 5.7인치를 유지했지만 가로폭이 다소 좁아지고 일체형 배터리를 차용했다.
5세대 S펜도 탑재됐으며 스프링 방식도 적용됐다.
이런 변화가 상당한 인기의 주역이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되는 실버 티타늄 색상은 공개 직후부터 소비자와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기대를 모아온 컬러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서 벗어나 구매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포부다.
갤럭시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9800원, 96만5800원이다.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핑크 골드 색상은 96만5800원이다.
▶ 갤럭시노트5 더 싸게 사는 법
그렇다면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모바일통’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하나금융투자 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하면 된다.
증권통 이벤트로 최대 할인 받으면 갤럭시노트5는 40만원대, 갤럭시S6는 30만원대, V10은 4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에,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까지 더해져 더 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이번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