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이기형 인터파크 대표이사회장이 최근 들어 불과 일주일새 인터파크 주식 150만주 가량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인터파크 주식 62만주를 사들이며 지분율을 종전 23.31%에서 24.33%로 확대했다.
이 회장은 지난 17일에도 88만5000주를 사들이며, 불과 일주일새 150만주 가량을 매수했다.
한편, 인터파크 주가는 이날 11시 25분 현재 0.32%(20원) 상승한 6230원을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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