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5를 증권통 이벤트로 50만원대에 살수있다구?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4만6000원까지 할인효과

입력 : 2015-11-18 오후 6:05:21
<사진출처 – 삼성전자>
 
◇ 갤노트5는 증권사이벤트로!
갤노트5를 시중가보다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하고 6개월간 잔액을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 증권장려금은 얼마나 어떻게 지급?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된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 or 유안타증권)에 30만원입금 및 잔고유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 증권장려금+요금할인 = 대박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4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을 선택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에 최대 증권장려금 액수인 24만6천원까지 더해지면 갤노트5를 거의 반값이나 할인된 착한 가격에 ‘득템’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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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