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시리즈는 높은 출고가에 비해 공시지원금이 적어 소비자들이 가격부담을 느끼는 스마트폰이다.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는 오는 30일 월요일까지 아이폰을 시중가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는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해 스마트폰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이다.
해당 증권사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증권계좌에 30만원을 넣어놓고 6개월 동안만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적게는 월 17,000원부터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급한다.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절반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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