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 사진 : 애플]
지난 4 일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새로 공시했다. 아이폰 6 16GB 모델은 출고가 69 만 9600 원에서 뉴음성무한비디오 68 요금제 적용 시 최대 지원금인 26만 7000원이 지원돼 단말 실구매가는 43만 2600원이다.
아이폰6 64GB 모델과 아이폰6 플러스 16GB 모델, 아이폰6 플러스 64B 모델은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이 같다. 뉴음성무한비디오 68 요금제는 22만 7000원, 뉴음성무한비디오 50요금제는 16만 7000원, 뉴음성무한 50.9요금제는 17만원의 지원금이 각각 공시됐다.
하지만 요금제가 일반요금제보다 높고, 5 만원대 요금기준으로 비교시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20%)할인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부담이 되기는 여전히 마찬가지다.
◈ 아이폰6S는 증권통에서 이벤트로 사면 싸다는데?
한편, 최근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별도로 증권장려금을 제공하는 아이폰 이벤트가 있어 화제다.
바로 증권통이벤트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 를 최대 21만 6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에 1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만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요금할인을 선택하고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요금할인으로 약 26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 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의 최대 할인효과을 누릴 수 있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