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 사진 : 애플]
2016년 초 출시 예정인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6C"의 가격이 40만원~5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 전문 블로그 애플 인사이터는 밍치궈 KGI증권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C의 가격이 400~500달러로 전망했다.
하지만 모바일통 관계자에 의하면 “프리미엄폰인 아이폰6S을 모바일통 이벤트를 통해 5만원대 요금제에서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며, 10만원 저렴한 50만원대의 보급형 아이폰6C가 매력적일까? 라는 내부의견들이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과 증권사가 진행하는 주식거래이벤트와 입금고 행사가 한창이다.
증권통으로 금액에 상관없이 1회이상 거래하거나, 10만원이상 증권계좌유지를 하면 증권장려금을 매월 최대 대략 2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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