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이 시행 이후 핸드폰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들이 사려졌다.
이에 최근 똑똑한 소비자들은 이색적인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예를 들어, 주식거래를 금액에 상관없이 매월1회만 하면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고 일정기간 평균잔고를 10만원 유지하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지원금을 받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참여를 한다.
그렇다면 이벤트 참여효과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프리미엄폰인 아이폰6S을 구입한다고 가정해보자!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를 최대 21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통신사의 할인혜택 외에도 추가적인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만원대의 요금제로 요금할인 20%를 24개월 동안 통신사에서 할인 받으면 총 26만원정도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중저가 전용단말기인 루나는?
중저가폰이라 해도 5만원대 요금제기준으로 보면 공시지원금과 대리점추가지원금을 받아도 “루나”는 16만원대, 갤럭시J7는 대략9만원정도 한다.
여기에 증권통이벤트를 참여하면, 매월 최대 27,000원을 6개월 지급받으면 162,000원을 받아서
실제 구매효과는 마이너스 200원이 되니, 오히려 돈을 버는 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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