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스마트폰, 증권통 최저가 구매 타이밍!

증권통에서 최대 16만2600원 할인효과

입력 : 2015-12-17 오전 11:28:36
[루나(LUNA), TG앤컴퍼니]
  
SK텔레콤은 출고가 49만9900원, 최고 공시지원금 31만원으로 출시한 루나를 초창기 하루 2천대씩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연말까지 15만대 판매 달성을 목표로 한다.
 
‘설현폰’으로 불리는 루나폰은 중저가 스마트폰 열풍이 침체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공시지원금도 상승되고, 중저가폰 폰 시장에서도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추가할인지원도 많아지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루나폰의 인기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가성비로 10대 후반부터 30대 사이의 젊은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증권통에서 시중가보다 최대 16만2600원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루나(LUNA)을 시중가보다 최대 16만원정도 더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최대 16만원정도의 증권장려금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루나(LUNA)를 공짜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 이벤트 참여방법은?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증권계좌에 30만원 입금고 후 6개월동안 잔고유지시
- 대상 증권사 : 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 이벤트 기간 : 2015년 12월 8일 ~ 2015년 12월 30일
  
◇ 증권장려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7,100원씩 6개월 동안 총 16만 2600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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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