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B램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제품까지 출시 소식을 알려오면서 2016년 새해 벽두부터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하지만 아직 이들이 출시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6S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지난해에 출시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원금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월 10만 원 이상의 요금제 기준으로 128GB 모델 기준 SK텔레콤은 12만 2000천원, KT는 13만 5000원, 그리고 LG유플러스는 13만 7000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높은 출고가와 적은 공시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아이폰6S와 6S 플러스의 구매를 앞 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고 한다.
바로 증권통에서 진행하는 ‘증권장려금’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구매시 6개월 동안 증권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아이폰6S를 싸게 살 수 있다고 한다.
모바일통에서 진행하는 증권장려금 이벤트는 모바일통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오늘 중으로 오픈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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