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내놓은 V10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해 10월 출시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V10’은 미국 출시 45일 만에 누적 판매 45만대를 돌파하면서 하루 평균 1만 대, 9초에 한 대가 팔려 나가고 있다.
셀카봉이 따로 필요 없는 전면 듀얼 카메라의 탑재, 그리고 오디오와 내구성 측면에서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특히 ‘V10’의 주 소비층인 25-34세의 젊은 층이 ‘V10’의 동영상 편집 기능 ‘비디오 전문가 모드’가 SNS에서 동영상 공유를 즐겨하는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당분간 미국 내에서 ‘V10’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밝혀 왔다.
한편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인기 있는 LG전자의 ‘V10’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증권장려금’이 바로 그것이다. 증권장려금은 증권통과 증권사에서 모바일증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으로써 증권계좌에 6개월 동안 현금으로 입금되기 때문에 LG전자의 V10을 최대 18만6천원 저렴하게 구매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덕분에 V10을 싸게 사는 방법을 찾던 사람들 사이에서 증권장려금 이벤트에 대한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증권장려금’ 지급 기간 (6개월) 동안 이베스트증권이나 IBK투자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거나 금액에 상관 없이 월 1회 주식 거래를 하면 증권장려금을 받을 수 수 있어 V10을 최대 18만 6천원 싸게 사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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