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무자극 화장품 미네랄바이오, EWG에 상품 등록 완료

입력 : 2016-01-06 오전 9:00:00
최근 화장품에서 여러 차례 성분 논란이 일자 제품의 성분을 스스로 찾아보고 구입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화장품 업계들도 저자극 화장품, 천연 화장품을 앞다투어 내 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말 믿고 쓸 수 있는 화장품’은 손에 꼽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제품마다 성분 하나하나 따져보기란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 가운데 ㈜미네랄바이오가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과성은 물론 안전성을 입증 받으며 탄탄한 입지를 보이고 있다.
 
EWG에 14종 화장품 등록완료, 유일무이한 무자극 화장품 미네랄바이오
 
 
㈜미네랄바이오는 다들 저자극을 외칠 때 국내 화장품 업계사상 최초로 핵심원료 이온칼슘부터 전제품까지 모두 무자극 인증을 받은 유일무이한 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 ㈜미네랄바이오 제품 14종(스킨닥터미바 브랜드 11종, 베이비&맘 브랜드 3종)을 등록 하며 업계 최고 수준인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네랄바이오가 14종 제품을 등록한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한 제품의 사용을 지양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다. 그리고 무려 100만개의 화장품 성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유해성을 조사하여 Skin Deep 등급을 매겨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Skin deep 녹색 등급을 지향하는 미네랄바이오
 
 
 
 
㈜미네랄바이오가 EWG에 등록한 14종에 대한 등급을 살펴보면 1등급 6종, 2등급 6종, 5등급 1종, 6등급 1종 총 14종이다. 녹색 등급을 받지 못한 2종에 대해서 ㈜미네랄바이오측은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하는 유기자차 성분인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6등급)이 들어간 선케어와 선비비에서 옐로우 등급을 받았다”며 “최대 배합 한도가 7.5%인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를 0.3%만 사용하여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이에 멈추지 않고 이 성분을 대신할 피부 자극이 없는 무기자차 성분을 연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안에는 이온칼슘 등 녹색등급에 기반한 좋은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0.3% 함유된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의 자극을 이겨낼 힘이 있다. 선비비와 선케어도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며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나타냈다. 실제로 ㈜미네랄바이오는 핵심원료뿐만 아니라 전제품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 아직 EWG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현재 등록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미네랄바이오 측은 밝혔다.
 
Δ핵심원료부터 전제품 무자극 인증을 받은 유일무이한 기업 ΔEWG/Skin Deep 녹색등급을 지향하는 기업 Δ이 외 식품첨가물로도 허가를 받은 안전한 원료를 화장품에 적용하는 기업 이 3가지를 충족하는 ㈜미네랄바이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과성도 갖춰 청소년 문제성 피부·민감성 피부·건성피부·지성피부 등 그 어떤 피부 고민을 가진 고객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할수록 건강해지는 화장품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확인은 ㈜미네랄바이오 공식몰에서 신기할 만큼 피부가 건강해 진 고객님들이 직접 체험하고 쓴 6,715여 개의 리얼 후기를 통해서 가능하다. “20~30년간 고생했던 피부고민이 단 일주일 만에 해결 되어 허무하다”,“국가적 차원에서 광고라도 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 등 보고도 놀라운 후기들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미네랄바이오 공식몰(www.mineralbio.co.kr)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무자극 미니키트 5종(클렌징, 이칼스, 수분크림, 샴푸, 마스크팩 2종)을 배송비까지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종 모두 이번 EWG에 녹색등급으로 등록된 제품으로 제대로 사용시 아기 피부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20~30년간 다른 화장품으로 피부 만족감을 느껴보지 못했거나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품을 사용하는데 두려움 마음이 있는 당신에게 딱 맞는 화장품이 될 것이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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