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발광다이오드(LED) 테마주가
서울반도체(046890)와
루멘스(038060)를 필두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보다 1250원(3.01%) 상승한 4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고, 루멘스도 전일보다 350원(5%) 상승한 7350원을 기록중이다.
루멘스는 이날 사상 최고치(7410원)를 경신했고, 서울반도체는 지난 이틀간 조정 이후 또 다시 사상 최고가인 4만5600원에 근접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루멘스의 3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서울반도체와 루멘스에 이어 LED테마주들이 동반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