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이 주식 및 선물, 옵션, ELW(주식워런트증권) 첫 거래 고객에 한해 첫 매매일로부터 60일간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면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1일 첫 거래 고객 매매 수수료 면제 제도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주식을 거래하던 고객이라도 선물/옵션 거래를 처음 하는 경우 선물/옵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또 다음달 30일까지 자체 유동성공급(LP) 중인 ELW를 거래하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ELW 온라인 매매수수료 면제이벤트도 실시한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는 미래에셋증권 전 영업점, 미래에셋생명 금융플라자 및 제휴은행 영업점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