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사에 180억원 규모 채무보증

입력 : 2016-02-05 오후 5:48:12
대창(012800)은 계열회사인 태우에 대해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71%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일부터 8월7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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