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최근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 씨를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엘리베이터편, 출입문편, 자전거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며,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했다.
이번 트랙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지난 11일부터 TV를 시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시리즈별 누구나 공감하는 상황을 펀(Fun)하고 자연스럽게 전개해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최근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 씨를 발탁하고 방영을 시작하는 등 트랙스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진/한국지엠
트랙스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2030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트랙스 차량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와 매력을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최초 소형 SUV로 출시된 트랙스는 SUV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넓은 실내 공간과 실용성, 안정적인 승차감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140마력의 최대출력을 갖춰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5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트랙스 구입시 80만원 현금할인 혹은 2.9%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최대 40만 원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트랙스 구입 시 제공되는 혜택 및 개소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최대 265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