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유안타증권은 28일 제약과 바이오업종내에선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글로벌 진출 가능 기업에 투자하라고 권고했다.
김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이 이끈 국내 제약, 바이오섹터의 리레이팅이 진행된 가운데 해외제약과 바이오 섹터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어 향후 종목접근에 있어선 고밸류가 정당화될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의 목표주가는 22만원, 메디톡스는 55만원, 종근당은 16만원을 제시했다.
◇한국 제약바이오 밸류에이션(자료=유안타증권)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