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이미지스(115610)가 11일 '노이즈를 이용하여 생체신호를 교정하고 동작을 추론하는 방법 및 이를 위한 동작추론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노이즈가 변하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동작추론이 가능해다"며 "번거로운 트레이닝 과정을 수행할 필요가 없어 사용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허권자는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이며 특허 출원번호 10-2015-0092159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