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은 최광국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산업정책관실 석탄산업과장을 오송재단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광국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1년 간 임기로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 최 본부장은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상공자원부 자원정책과와 통상산업부 자원정책과,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기술팀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실 에너지기술과장 등을 거쳐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실 석탄산업과장을 역임해왔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