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LG생활건강에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인 '오휘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 시리즈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오휘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 시리즈를 기존의 4종에서 3종으로 리뉴얼하면서 보다 차별화되고 강화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는 '오휘'가 백화점 선두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한 히트 아이템으로 피부세포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천연성분을 고농축 원액 앰플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시리즈는 바이탈 파워, 하이드라 파워, 레디언스 파워 등 3가지로 출시돼 각각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 있다.
빨간색 바탕의 용기에 담긴 '바이탈 파워 에센스'는 사막에서 발견된 태초의 바다 생명체 바이오 플라즈마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는 탄력 강화 제품이다.
초록색 바탕의 '하이드라 파워 에센스'는 히야신스 뿌리에서 추출한 히야신스 수액으로 피부에 강한 보습력을 공급해 주는 제품이다.
은색 바탕의 '레디언스 파워 에센스'는 진주조개내피 추출물에 함유된 유기물과 진주 펄 성분이 피부톤을 화사하고 윤기있게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제품 용량은 각각 30ml로 제품가격은 모두 10만원이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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