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크리니크에서 오일-프리로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신제품 '퍼펙틀리 리얼 래디언트 스킨 컴팩트 메이크업 SPF29/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시아 여성만을 위해 고안된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최첨던 테크놀러지를 사용해 아주 습하거나 더운 날씨 속에서도 유분기나 번들거림 없이 하루 종일 자연스럽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퍼펙틀리 리얼 래디언트 스킨 컴팩트 메이크업'은 크리니크의 새 디자인인 오토 오픈 케이스에 특수 개발된 향균 스폰지, 그리고 벨벳 감촉과 자연스러운 룩의 울트라 모던 텍스처가 돋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리얼 래디언트 스킨 컴팩트는 특허 출원 중인 마이크로-미러 색소 입자 기술을 이용해 빛과 어우러지는 독특한 광학성분으로 커버리지가 필요한 곳에만 작용해, 결점부위의 피부톤을 감춰주는 게 특징이다.
또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포함돼 환경오염과 같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붉은 진주빛 입자를 포함하고 있어 건강하고 화사한 마무리를 연출해 준다.
색상은 아이보리, 프레쉬 베이지, 크림베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만원(12g)이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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