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29일 영상 데이터 고속 송/수신 방법 및 장치 관련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본 발명은 영상 데이터 송/수신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카메라와 영상 데이터 처리 장치간에 영상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것"이라며 "당사 외관검사장비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