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디에스케이(109740)가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디에스케이는 전날보다 850원(2.53%) 빠진 3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디에스케이는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 조달 목적 2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2만875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8월11일부터 2021년 7월11일까지다. 발행방식은 사모로 대상자는 토러스투자증권 주식회사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