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뚜레쥬르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스쿠키샌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이스초코쿠키샌드'와 '아이스치즈쿠키샌드' 2종으로, 촉촉한 쿠키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빵과 아이스 바의 장점을 결합한 디저트다. 빙과 제품이지만 부드러운 맛을 최대한 끌어 올려 부담이 없다.
'아이스초코쿠키샌드'는 넓적한 초코 맛 쿠키 사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아이스치즈쿠키샌드'는 바닐라 맛 쿠키와 덴마크산 까망베르 치즈를 넣어 풍부한 치즈 맛이 일품이다. 권장소비자가는 1500원이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