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휴온스(084110)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화장품 '휴온'의 새로운 모델로 정인영(
사진) 스포츠 아나운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정인영 씨는 엘라비에 및 휴온의 한중 통합광고를 통해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휴온스에 따르면 엘라비에는 그룹사 휴메딕스가 개발한 자체 고유기술과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50만 달톤의 고분자 히알루론산 원료 사용하고 있다. 유럽 CE인증과 중국 CFDA승인을 받았다. 휴온은 그룹사 휴메딕스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다.
휴온스 관계자는 "정인영 씨는 스포츠 여신으로 불릴 만큼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엘라비에 및 휴온의 이미지와 잘 맞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