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 최신 휴대폰 갤럭시노트7 증권통에서는 47,620원?

증권사 이벤트로 SKT이용자는 최대 4만원대 저렴하게 구입 가능

입력 : 2016-08-09 오후 2:28:30
19일 오픈 예정인 8월 19일부터 국내 시판된 갤럭시노트7은 성능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보다 높은 출고가(98만8천9천원)로 출시되어 시장에서 환영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까지 더해지면 조금 더 할인된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지만 공시지원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할인폭이 크지 않고, 여전히 고가인 스마트폰을 일시불로 덜컥 결제하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 갤럭시노트7, 최대 1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
이에 모바일통 관계자는 최신 휴대폰인 갤럭시노트7를 10만원대에 살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제휴 이벤트로 구매를 하는 방법인데, 공시지원금과 대리점지원금은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서 갤럭시노트7 을 구입하게 되면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인 증권장려금까지 받을 수 있어 시중가보다 더 저렴하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증권계좌(위탁계좌)를 개설하여 10만원을 입금하고 6개월 동안 잔고만 유지시키면 된다. 증권장려금을 받을 경우 19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단말할인 적용시 BAND 데이터 51요금제 갤럭시노트7은 약 50만원대에 구입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증권사 제휴 이벤트 이용 및 T삼성카드 이용할 경우 갤럭시노트7는 4만원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모바일통 이벤트 신청과 관련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문의 전화 : 02-212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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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페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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