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추석 노선 예약을 10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
내년 추석기간인 9월20일 월요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운항하는 모든 국내의 예약이 가능하다.
전체 좌석 공급수는 7만9296선이지만, 많은 고객들이 예약할 수 있도록 1인당 6석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은 아시아나 예약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일반항공권: www.flyasiana.com 마일리지항공권: www.flyasianaclub.com)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