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7에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출고가 98만8,900원. 핸드폰 가격이 치솟았다. 비싼 핸드폰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몰렸다.
갤럭시노트7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국내외 언론에서부터 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까지 호평을 받아 온 제품으로 저장 공간은 64GB, 색상은 실버, 골드, 블루코랄 등 3종이다.
성능으로는 홍채인식과 보안기능 강화 그리고 S펜의 자연스러움, 여기에 더하여 디자인의 그립감까지 많은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출고가 98만8,900원의 2년 동안 월3,734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다. 물론 이벤트 기간 안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최저가 구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시지원금을 받기 보다는 약정기간 동안 월 20% 요금 할인을 선택하면 훨씬 더 저렴하다.
둘째. SK와 삼성카드는 T삼성카드2v2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를 혜택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 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ㄱ.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2,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반도체업종 거래량 상위5(13시06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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