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악사(AXA)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다이렉트 마일리지 할인과 디지털 편의성을 더해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의성어 ‘찍,톡,탁’을 활용해 선할인을 통해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가입 즉시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찍·톡·탁’은 ‘계기판 사진 찍고, 카톡으로 톡하면, 보험료가 즉시 탁 떨어진다’는 의미다.
악사손보 자동차보험 다이렉트 고객은 주행거리 사진을 찍어, 웹, 앱, 문자, 카카오톡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전송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손쉽게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김재헌 악사손보 상무는 “쉽고 편리한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통해 고객이 악사 다이렉트의 디지털 신속성과 편의성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유류 소비량 및 탄소발생, 자동차사고 발생 경감 등 공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