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추석을 맞아 고객이 직접 선택한 싱글오리진 원두와 MD로 구성된 '홈카페 기프트 세트'를 연휴가 끝나는 9월 18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카페 기프트세트'는 커피 마니아와 티 마니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원두 4종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원두 1종과 티 텀블러 1개로 구성한 'A세트'와 세련된 베이직 머그 2개로 이뤄진 'B세트'다. 가격은 각각 3만5000원. 2만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커피와 티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 있는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낼 수 있는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