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다날(064260)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신곡 'Secret Time'으로 돌아온 걸그룹 스피카를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오는 29일 오후 8시 달콤커피 상암 팬엔터점에서 베란다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피카는 이번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서 'Secret Time'을 선보이면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매력을 뽐내고, 보컬이 돋보이는 다양한 노래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스피카의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는 LTE비디오포털로 생중계되며,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번호표를 소지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연매장 영수증 응모와 달콤커피 앱다운로드, LTE비디오포털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무료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김태우, 손호영, 호란, V.O.S, 버벌진트, 노을, 이기찬, 산이(San E), 주니엘, 박보람 등 실력파 가수들이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달콤커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달콤커피의 모든 베란다라이브 영상은 달콤커피 공식 모바일 앱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달콤커피)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