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교보증권은 30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차별적 실적이 고정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2만원으로 유지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납사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이 소멸함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 스프레드 호조에 따른 석유화학 호조에 힘입어 차별적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 3.3조원, 영업이익 6494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