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오는 11월 4일까지 ‘KBSTAR 200선물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KB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KBSTAR 200선물레버리지 ETF를 2만주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간변동률의 2배수로 연동해 운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이 HTS와 MTS,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신용정보에 동의한 고객들이 거래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국내 지수가 박스권인 상황에서 지수상승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한 고객에게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1월 4일까지 ‘KBSTAR 200선물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