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단자를 없앤 획기적인 핸드폰 아이폰7, 증권거래하면 ‘0원’에 구매효과!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50,000원까지 할인효과

입력 : 2016-11-01 오후 3:08:23
애플의 아이폰7이 국내에 출시된지 이주가 지났다. 그럼에도 아이폰7의 열기는 식지 않은 듯 싶다.
 
그 이유로는 첫째.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아이폰 몸체를 더 얇게, 방수기능도 추가한 점 등 의 부분에서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와는 차별을 두었다.
 
아이폰 전문가로 유명한 KGI증권 애널리스트 궈밍츠도 애플이 이어폰 단자를 없앨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인데, 그는 이어폰 단자가 없어지면 아이폰 두께가 현재보다 1mm정도 얇아질 것 이라고 예상했다.
 
아이폰7에 방수 및 무선충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많은 언론사에서 보도했듯이 아이폰7에는 단자를 없애는 대신 무선이어폰 이어팟을 함께 출시하여 아이폰7단말기 뿐만이 아니라 애플사의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적용했다.
 
이외에도 아이폰7의 최소저장용량은 32GB며, 최대용량은 256GB로 나타났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7을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아이폰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아이폰7 (32G),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869,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 54,280 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유통업종 거래량 상위5(종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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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페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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