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설범·김인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 2016-11-08 오후 3:30:0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한방직(001070)은 기존 설영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설범·김인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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