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차이나
진행: 김수경 앵커
전화: 심준보 센터장(와이즈FN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날 중국증시가 아시아증시 대비 선방한데 이어 하루마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샌산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는 등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많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잇다. 

와이즈fn 중국경제금융 연구소 센터장은 "경제지표 모멘텀이 발생한 이후 견고한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중장기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는 점검해 볼 필요가 잇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