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경기자]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 김익주 국제금융국장, 이석준 경제예산심의관, 이수원 재정업무관리관 등 15명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뽑은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기획재정부 지부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기획재정부 내 닮고 싶은 상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4명의 국장과 11명의 과장이 뽑혔다.
◇ 사진 왼쪽부터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 김익주 국제금융국장, 이석준 경제예산심의관, 이수원 재정업무관리관
과장급에서는 이호승 종합정책과장, 이승재 금융협력과장, 손병두 외화자금과장, 강환덕 비상계획과장, 이재영 문화예산과장, 이승철 제도기획과장, 공영민 발행관리과장, 권준호 남북경협팀장, 송인창 인사과장, 안일환 예산제도과장, 윤태식 통상정책과장이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 민주성, 합리성 등 조직운영면 ▲ 도덕성, 전문성 등 개인적 측면 ▲ 직원에 대한 이해 측면이었다.
뉴스토마토 이은경 기자 onewa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