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 계열사에 9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6-12-16 오후 7:55:51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엠에스오토텍(123040)은 국내 계열사인 명신이 신한은행으로부터 차입한 80억원에 대해 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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