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비워둔 프리미엄 스마트폰 자리를 자사 다른 모델로 메우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최근 전•후면 광택의 블랙 색상 글래스를 적용한 ‘갤럭시S7 엣지 블랙펄(128GB 단일 모델, 출고가 101만2000원)’을 출시했다.
옆면 테두리까지 블랙으로 마감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전•후면 글래스 부분엔 푸른색을, 테두리의 메탈부분엔 로즈골드 색상을 적용한 ‘갤럭시S7 엣지 블루 코랄(32GB 92만4000원, 64GB 96만8000원)’도 내놨다.
이로써 갤럭시S7 시리즈는 △블랙 오닉스 △실버 티타늄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핑크 골드 △핑크 블로섬 △블루 코랄 △블랙 펄 등 모두 8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다
갤럭시S7엣지 블랙펄 출고가는 101만 2000원이며, 상세 스펙으로는 128GB, 4GB램에 5.5인치 WQHD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였다. 카메라는 후면1200, 전면 500만 화소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S7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벤트 참여방법은?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제휴이벤트외 모바일통에서는 단말기 구매시, 지갑케이스와 보조배터리(5000mAh)를 추가로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300대 한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재고소진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현대카드 이벤트는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를 발급받아 장기할부이용 시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 1만5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 LTE 데이터 54.8요금제기준(월 5만원대 요금제)
출고가 1,012,000원
(-)선택약정할인 263,472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현대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118,528 원 (월 4,938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전기전자업종 거래량 상위5 (09시34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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