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를 이기는 ETF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김수한 과장(하나금융투자 이수역 지점)
미국과 중국간의 분위기가 얼어붙으며 중국증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된 <저금리를 이기는 ETF>에서는 이에 착안해 중국 대형주 약세 시 1배 수익을 추종하는 ETF가 추천됐다.
김수한 하나금융투자 과장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중국 증시 약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Direxion Daily CSI 300 China(종목코드 : CHAD)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
다고 판단했다.
※<저금리를 이기는 ETF>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 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