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새해 '결심상품'으로 건강 챙기기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운동용품 등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대표 상품은 피부와 장에 도움을 주는 'CJ 피부 생유산균 CLIP133(2g·40포*2입)', 'BYO 장유산균 CLIP243(2g·30포*2입)' 각각 3만7900원, 3만4900원, GNC의 대표적인 비타민 제품군인 '포켓메가맨·우먼스울트라메가(100g)'는 2만4900원에 마련했다.
이밖에도 짜먹는 스틱 타입의 '천지인 홍삼정액티브(7g·30포)' 3만1200원,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토마스와친구들 비타C', '카봇키즈 비타민(500정)'은 1만5900원, '한삼인 뽀로로 짜먹는 홍삼(20ml·30포)', '아이홍삼 1단계(15ml·30포)·2단계(20ml·30포)'는 종류별로 각각 2만4900원에 준비했다.
또 다이어트를 위한 '안티버스트 짐볼(65cm)', '기획 요가매트(6mm)', 'GF 바디 기계식 체중계'를 각 99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온 가족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집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운동용품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