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붐키' 달린 중저가폰 '쏠 프라임’ 개인투자자 대상자 혜택 ‘1만원대’ 구매찬스!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50,000원까지 할인효과

입력 : 2017-01-20 오후 1:08:47
지난해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7 출시 이후로 프리미엄폰 출시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중저가폰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저가폰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동통신사는 물론 제조사들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이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SOL PRIME)’을 6일 공식 출시하였다.
 
쏠 프라임은 5.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두께가 6.99㎜, 무게가 155g으로 비교적 가볍다. 앞뒷면은 모두 곡면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라스’로 갖췄다. 출고가는 43만 3,400원이다.
구체적인 사양을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6.0.1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4GB, 저장용량은 32GB로, 마이크로 SD 슬롯을 이용해 2TB까지 저장용량을 늘릴 수 있다.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120% 선명한 삼성 슈퍼아몰레드 QHD(2K)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좌측 모서리에 있는 ‘붐키’가 특징이다.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붐키를 누르면 음악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이 자동으로 조절되고 동영상이나 게임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시끄러운 장소에서 통화할 때 누르면 주변 소음이 제거되고, 붐키를 이용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한편 Sol Prime(쏠 프라임)을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최종 구매효과 : 14,120 원 (월 588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섬유/의류업종 거래량 상위5 (13시07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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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페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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