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증강현실(VR) 및 가상현실(VR) 관련 모멘텀이 있는 종목이 강세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AR 게임 '포켓몬고'가 국내에도 서비스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는 '우주전략 AR' 등 VR 및 AR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날은 지난 23일 VR기기에서의 금융 및 결제 등 서비스를 이용할 때 모션 인증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VR기반 기술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