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4일 서울 선정릉역 라움아트센터 4층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 회장인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건설주택포럼은 석·박사급 주택건설전문가 200여명의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우 LH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장태일 건국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윤주선 한양대 부동산융복합대학원 특임교수, 정희남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자문역,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김진호 두산건설 부사장,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