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솔루에타(154040)가 강세다. 박동원 대표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 캠프인 더문캠의 '일자리위원회'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영햐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솔루에타는 13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30원(7.03%) 오른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 전 대표의 경선 캠프 더문캠은 이날 일자리위원회를 공식으로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더문캠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진표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홍영표 의원, 문 전 대표의 영입인사인 유웅환 전 인텔 수석매니저, 김인선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장이 내정됐다. 위원으로는 권선주 블루클라우드 대표, 박동원 솔루에타 대표 등이 합류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