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포스코강판(05843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28억3300만원으로 전년 903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7034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6.4% 감소했다.
이날 포스코강판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13억원이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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