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약백서)이명 증상완화 일반의약품

태전그룹 AOK '실비도'

입력 : 2017-04-19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태전그룹 AOK의 '실비도'는 국내 유일한 이명 단일 증상 일반의약품이다. 이명 증상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태전그룹 AOK는 일본에서 이명 치료에 사용돼 온 성분으로 치료제를 개발했다. 실비도는 니코틴산아미드와 파파베린염산염, 비타민B군(리보플라빈, 티아민염산염) 등으로 구성된 복합제다. 혈액 순환, 스트레스 완화, 세포막 안정 작용 등을 통해 이명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니코틴산아미드와 파파베린염산염은 혈관확장 작용으로 혈액 순환 증진한다.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도 함유돼 있어 감각신경섬유 작용을 회복하게 돕는다. 아미노벤조산에틸은 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1일 3회, 2~3정을 식후에 복용해야 하며 총 90정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태전그룹 AOK 관계자는 "국내 이명 환자는 증상에 대한 인지나 치료에 대한 적극성이 특히 부족하다"며 "이명이 지속되면 피로감, 스트레스, 수면 장애 등이 유발되고 집중력 장애, 기억력 장애, 우울증 및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질환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아져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태전그룹 AOK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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