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들
출연: 문서진(토마토투자클럽)
주도주 부재 속에 시장은 방향성이 뚜렷히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프랑스 대선 이후 불확실성 요인이 사라지면서 삼성전자 등 기존 주도주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서진 전문가는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는 펀더멘털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라기 보다는 시장 리스크 확대 구간에서의 대응으로 봐야 한다"며 "수급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IT섹터에 대한 집중도를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 <아는 남자들>은 평일 오전 8시1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