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通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문서진 전문가(토마토투자클럽)
11일 방송된 이슈통에서는 코스닥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현 구간에서 추가 상승 가능성들 들여다봤다.
문서진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코스피와 이격 좁히기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IT주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변함 없다"며 "코스닥에서는 미디어와 게임주 쪽으로 관심을 넓혀보는 것도 권한다"고 덧붙였다.
※매일 시장에서 핵심이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살펴보는 <이슈통>은 평일 오전 10시2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